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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문서나 그림을 찍어서 직사각형으로 바꾸어 저장하자!

[APP] 문서나 그림을 찍어서

 직사각형으로 바꾸어 저장하자!



카메라 앱으로 문서종이나 그림 등을 찍으면

위는 좁게 아래는 넓게 찍힙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그래서, 최대한 위에서 수직으로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지만, 카메라가 빛을 가려서 어두워지죠.



이렇게 사진 찍어 보관하는 걸 포기하려는 순간!!!

캠스캐너라는 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단 설치하겠습니다.


[CamScanner 홈페이지에서 다운]

http://camscanner.com/rf/?134919195



짜잔~~~

회원가입을 하여 로그인 합니다.

유료계정으로 운영하는 앱이지만,

무료계정으로 사용하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무료 앱의 경우 중간중간 나타나는 광고창이 거슬립니다.)



시작화면은 위와 같습니다.

우선 왼쪽 상단에 있는 메뉴버튼을 누르고

어떠한 메뉴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메뉴의 가장 아래에 보시면 환경설정이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내보내기 메뉴는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계정을 미리 등록해둘 수 있습니다.



   

업로드 계정으로 들어가면

4가지 종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드라이브를 100G 월정액으로사용 중 입니다.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와서,

아래에 있는 촬영버튼을 눌러

문서를 하나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촬영버튼을 눌러 문설를 촬영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문서의 8부분에 포인트가 생기고

자동으로 문서의 테두리를 인식해줍니다.

오른쪽 아래의 확인버튼을 클릭하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오면 촬영된 원본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원본 그대로이고,

일반적으로 촬영할 경우 어둡기 때문에

저는 "밝게하기"에 두고 수정합니다.

다시 오른쪽 아래의 확인버튼을 클릭하면,

폴더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폴더화면에서는 새 이름으로 "새파일1"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1) 폴더 안에 같은 종류의 사진을 추가하려면

왼쪽 아래의 "추가"를 클릭하셔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2) 아래 메뉴 중 "초대"는 캠스캐너를 이용하는

지인들을 초대하여 내가 촬영한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3) "더보기" 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오른쪽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이곳에서는 추가로 8가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메뉴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 하기 위하여 이용합니다.

작업이 다 끝난 후 왼쪽 위 "뒤로"버튼을 클릭하면

처음 화면으로 돌아나가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촬영모드에서 "일괄처리모드"로 변경하시면

한꺼번에 여러장을 바로 찍으실 수 있습니다.



돌아 나온 첫 화면에서는 폴더의 목록들이 나열됩니다.

폴더를 왼쪽으로 밀면, 3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1) 폴더 자체를 공유하는 것!

(2) 폴더 자체를 이메일로 보내는 것!

(3) 폴더 이름을 바꾸거나 삭제하는 것!


저는 PDF 파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PDF파일의 장점을 잘 모릅니다.

(용량이 매우 적게 저장되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jpg 이고,

여러가지 문서나 그림을 촬영하기에 최고의 앱이라 생각되어 소개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훈훈한 댓글 부탁드립니다.